2023년 동안 우리 작은 천사들과 맘님들의 다사단한 했던 일상과 따뜻했던 순간들을 소식지에 실었습니다.
엄마들과 아기천사들의 자립을 위해 사랑을 나누어 주셨던 후원자님들과 자원봉사자님들에게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.
2024년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. 사랑합니다.^^